스즈메 (대충 날씨의아이가 어떻고 스즈메가 어떻고) 구라안치고 이 블로그 코로나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이제 처음 보는거 같은데 그냥 트위터에 주절주절대기 싫어서 여따 씀... 근데 티스토리 망한거 아닌가??? 옛날에 써둔거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병신같은 글 써둔거 병신같기도 하고... 코무튼 이제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에서 선행개봉도 하고 이리저리 많이 상영해서 1회차 관람은 국내에서 끝냈고 2회차 가기 전에 신해성씨 예전 작품들 쭉 다시 보면서 (별을 쫓는 아이는 보기 싫어서 다시 안봄) 스즈메 2회차 가기 전에 드는 생각들 그냥 타이핑하면서 생각정리 하는 느낌으로다가... 1. 별의 목소리 / 초속 5센티미터 / 언어의 정원 이 3개를 몇주 전에 다시 봤는데 그냥 뭐 별거있나?? 대충 남자랑 여자랑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32 다음